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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는게 젤 좋은 디블리셔, 프론트엔드 희망자
게으른 자의 코딩

기술 블로그를 시작하기까지

코딩 공부하면서 내 방식대로 이해한걸 정리해 놓는게 중요하다고 느껴 만들어 본 블로그! 비전공자 코딩생에게 기술 블로그라는 명칭은 너무 거창한 거 같다. 코딩 공부는 결국 이해를 하냐 못하냐의 차이인 것 같다. 물론 적재적소에 코드를 쓰려면 외우기도 해야하지만 우선 이해를 해야 이 상황에 이 코드를 쓰는구나 할 수 있을테니,, 그렇게 내 방식대로 이해한 걸 정리해놓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만들게 됐다.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고 알아보는데 플랫폼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어느 플랫폼에서 시작해야 좋을지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꽤 잡아먹었다. (이래서 코딩 공부 언제할래(ᵕ̣̣̣̣̣̣﹏ᵕ̣̣̣̣̣̣) 노는 것도 좋아하면서,, 이름도 노는게 젤 조아 줄여서 노아로 지었을만큼ㅋㅋㅋㅋ..

노아-
게으른 노아